지드래곤(지디) 차&재산 총정리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지디)의 

차와 재산을 총정리해보겠습니다.

지드래곤의 차로 제일 먼저 알려진 

벤틀리 컨티넨탈 GT입니다.

가격은 3억원이 넘으며 

현재는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맥라렌 650s입니다. 

이 차의 가격은 4억원대입니다만 

현재도 지드래곤이 보유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진=mbc]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때 

지드래곤이 실제로 타고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5억~6억 정도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의 애마라고 잘 알려져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지드래곤의 파파라치 사진엔 

그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종종 같이 등장하였습니다.

지드래곤(지디) 인스타그램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사진이 자주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그가 보유하고 있는 차 중에 

가장 아끼는 애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은 6억원대입니다.

이제 지드래곤의 재산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그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갤러리아 포레입니다.

갤러리아 포레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에 ,

SM회장 이수만과 한예슬, 김수현 등도 산다고 

잘 알려져있는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지드래곤은 약 30억원에 이 아파트를 매입하였습니다.

또한 지드래곤의 재산으로 약 13억원의 밤섬 자이,

제주도 몽상드애월 카페와

그 인근 부지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tvn]

게다가 지드래곤은 해마다 저작권료로만 

8~10억원 정도를 벌고 있으며

여기다가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 수익까지 더 하면

사실상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지드래곤(지디) 재산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는 것만 대략 이정도이며

그의 집에 걸려있는 미술 작품들과

보유한 시계, 옷까지 더 하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