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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철구 유튜브]

2017년 5월 4일 철구는 망치부인과 

합동 방송을 진행합니다.



철구&망치부인 케미가 전혀 안 맞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둘은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프리카tv 방송 12년차인 철구와

11년차인 망치부인은 아프리카tv 초창기 

방송 문화에서 부터 정치, 사회 분야 등 

폭넓은 주제로 토크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로 언성을 높이고 격앙된 체로 정치 방송을 

진행하던 망치부인은 철구와의 합동 방송에서 

의외로 부드럽고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망치부인이 평소 화를 내는 모습만 

주로 봤다던 철구의 말에

망치부인은 내 원래 모습은 그렇지 않다,

난 원래 얌전하고 부드러운 여자다,

하지만 뉴스 기사를 보면 화를 안 낼래야 

안 낼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누구냐고 묻는 철구의 질문에 망치부인은 

곧바로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이는 김대중 대통령이 2년 만에 IMF 위기를 

극복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철구는 자국 국민들에겐 항상 90도로 

인사를 하지만 일본 총리에게는 허리를 

꼿꼿이 펴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 막바지 땐 망치부인과 

커맨더지코가 전화 연결을 하였는데요.



정치 성향이 정반대인 둘의 대화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철구와 망치부인의 합동 방송은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고 3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이 방송을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아프리카tv 대표 서수길(bj케빈)이 

직접 별풍선을 여러 차례 선물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철구 망치부인 합동 방송은 

철구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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